ㅇ 볼리비아 국영전력기업(ENDE)은 11.21(목) 우유니 염호 내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50% 진척되었다고 발표함.
ㅇ 우유니 염호 태양광 발전소는 스페인 건설, 에너지회사 Elecnor와 볼리비아 산업용 토목건설기업 Emias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볼리비아 중앙은행이 자금을 조달하여 2018년 착공됨.
-면적 105ha, 20만 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갖추고 총 발전 용량 5MW로, 연간 123,000MWh를 생산하여 볼리비아 에너지 수요의 50%를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삼음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