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라우렌띠노 꼬르띠소(Laurentino Cortizo) 파나마 대통령의 前 행정부에서 승인되었던 모든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revisaria minuciosamente)하겠다는 발언에도 불구, 파나마 공공사업부는 제4교량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표명함.

 

- 지난 6월 초 공공사업부는 제4교량의 사전조사 단계에 착수했다고 발표, 지질공학 및 지형측량 조사를 통해 해당 사업의 건설 허가를 득할 예정이라고 발표한바 있음.

 

ㅇ 롤란도 레이(Rolando Lay) 공공사업부 유지보수국장은 당지 일간 La Estrella紙와의 인터뷰에서 공공사업부는 지형측량 및 지질공학 조사 보고서의 작성 및 제출을 완료, 현재 환경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라파엘 사봉헤(Rafael Sabonge) 공공사업장관이 밀시아데스 꼰셉시온(Milciades Concepcion) 환경부장관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힘.

 

- 이외에도 공공사업부는 수개월 내로 Vista Alegre – Puerto de Vacamonte 도로 확대 사업 등을 포함한 총 18개 인프라 사업 입찰(4.5억 불 상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한편 8.12.(화)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사봉헤 장관은 각 州 및 원주민 특구의 도로 유지 및 복구 사업의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보수기금(Fomavi) 설립에 대한 안건을 발표, 동 사업은 신 정부 임기 첫 해에 착수될 예정임.

 

- 파나마 도시와 지방에는 각각 16천 km, 5천 km의 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기 사업 계획에 따르면 파나마 정부는 우선 약 3천 km에 달하는 도로의 유지 보수 작업에 착수할 계획

 

- 사봉헤 장관은 향후 정권이 바뀌더라도 동 사업이 연속성을 갖고 진행될 수 있도록 신탁기금 형태로 운용될 것이라고 밝힘.

 

*출처: 주파나마대사관(공공사업부 홈페이지, 8.8.(목), 8.13(화)자 La Estrella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