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칠레 그린 수소 투자 유치 전략 발표 


ㅇ 칠레 국유재산부와 에너지부는 칠레 그린 수소 개발사업을 위해 아타카마 주에 11,968 헥타르를 매각하는 데 합의함.


ㅇ 칠레 정부는 동 사업이 글로벌 수요의 5%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2050년까지 연간 300억 미불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국가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함. 


ㅇ 알라만드 외교부 장관은 그린수소 개발을 지원하고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 홍보 확대를 위한 인력과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고 발표함.


2. 발파라이소 지역 석탄발전소 폐쇄


ㅇ 칠레 발파라이소 지역에너지당국(Seremi de Energia)은 2050년 탄소중립, 2040년 석탄발전 중단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12월 Ventanas I 석탄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할 것이고, 2022년 12월에는 Venatans II를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함. 
 - AES Gener가 운영하는 두 발전소는 각각 1964년과 1977년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용량은 114MW, 208MW


ㅇ 당국은 두 개의 석탄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고용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개발, 에너지 효율성 구현, 환경 보존 또는 복원과 같은 저탄소 경제와 관련된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있다고 언급함.  


3. 신재생에너지 설치용량 6,000MW 초과


 ㅇ 칠레 에너지위원회(CN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8월까지의 총 설치용량이 24,620MW에 도달, 이중 신재생에너지는 설치용량의 24%인 6,113MW에 달함. 
  - 설치용량 중 화력 발전 50%, 수력 발전 26% 
  - 태양광 3,049MW, 풍력 2,004MW, 소수력 583MW, 바이오매스 466MW, 지열 40MW


4. Kimal-Lo Aguirre 전선 입찰 예정
 

 ㅇ 10억불 투자 규모의 Antofagasta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1,500km)하는 Kimal-Lo Aguirre 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입찰 프로세스가 10.26(월) 시작됨. 
  - 11.20(금)까지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최종 입찰규칙은 2021년 2월에 게시될 예정이며, 입찰 제출 마감일은 2021년 8.4, 낙찰 발표는 2021년 10.29 임.


ㅇ Kimal-Lo Aguirre 송전 사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가목표의 핵심 사업으로 더욱 안전한 전력공급 시스템 개발을 위해 추진 중.


5. Buin-Paine 병원 입찰 동향


ㅇ 10.19(월) Buin-Paine 병원 건설 및 운영과 관련하여 칠레 및 해외 컨소시엄으로부터 입찰 제안서가 접수됨.
 - OHL Agencia Chile(스페인), Consorcio Iberoasiatico(중국+스페인), Sacyr(스페인), GIA+A(멕시코), Moller y Perez Cotapos(칠레), Inversiones Maule(스페인) 


ㅇ 총 면적이 56,000m2인 Buin-Paine 병원은 1억2천만 미불을 투자하여 200개 병상 설치 예정
 - 2021년 2분기 입찰 낙찰자 발표, 2022년 2분기 공사 시작, 2025년 가동 목표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