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8(월) 중부 꼴론주(Clon) 도노소(Donoso) 소재 ‘꼬브레 파나마(Cobre Panama)’ 동 광산 준공식이 개최됨.

  ㅇ 준공식에는 Juan Carlos Varela 대통령, Isabel de Saint Malo 부통령, Nestor Gonzalez 통상산업부장관, Victor Urrutia 에너지청장 등 주재국 정부 주요각료들이 참석

  ㅇ 주 파나마 한국대사, 캐나다 First Quantum사의 필립 파스칼(Philip Pascal) 공동창업자 겸 CEO 등 사측 관계자, 주재국 재계 주요 인사, 광산 노동자 및 지역주민 약 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

 
2. 꼬브레 파나마 동 광산 개발 프로젝트는 파나마운하 이래 두 번째로 중요한 파나마의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서 2010년 이래 한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 총 60억 불 상당의 투자 유치를 통해 공사를 마무리함.
   
  ㅇ 동 프로젝트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10%의 지분을 보유

  ㅇ 꼬브레 파나마 동 광산은 연간 총 32만톤의 구리 농축물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수출 등 상업적 운영을 통해 연간 20억불 상당의 수입이 기대되는 것으로 평가

    ※ 현지 주요 일간지 La Prensa지는 상기 20억불 상당의 동 수출이 파나마의 연 GDP의 2.1%에 달한다고 보도

  ㅇ 현재 90%의 지분을 보유한 First Quantum사는 상업적 운영을 위해 △Punta Rincon 지역내 두 개의 국제 항만 터미널 구축, 각각 150MW 상당의 두 기의 화력발전소 건설 등을 추가 설비 예정

 
3. 바렐라 대통령은 축사에서‘꼬브레 파나마’는 공통의 목표와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추진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임을 강조함.

  ㅇ 캐나다와 한국 등 2개 주요 투자국을 비롯, 미국, 싱가포르 등 각국의 참여를 통해 개발된 동 광산의 수출액은 파나마의 경제성장률을 향후 30여년간 연간 3% 수준까지 제고할 것이라고 부연
  ㅇ 준공식에 이를 수 있도록 기여한 한국을 비롯한 사업 참여국들에 사의를 전함.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