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에너지 기업 TotalEnergies社, 160억 불 규모의 그린수소 및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추진

 
o TotalEnergies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칠레 법인 TotalEnergies H2는 5.5(월) 160억 불 규모의 친환경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서를 칠레 환경영향평가원에 제출함. 
 - 이는 칠레 환경평가원에 제출된 프로젝트들 가운데 최고 투자 규모
 
o 칠레 남부 Magallanes州 San Gregorio市의 72,000ha 규모의 부지에서 추진될 동 프로젝트는 그린수소로부터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여 수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총 부지 가운데 4,000ha 규모에 5,000MW 규모의 풍력발전소, 전기분해 플랜트, 암모니아 생산 및 저장 시설, 에너지 운송 인프라, 담수화 플랜트를 포함하는 항만터미널이 건설될 예정
 

o 동 프로젝트는 최대 1만여 명의 건설 일자리 창출 및 25년의 기대유효수명에 따른 운영기간 동안 약 1천여 명을 고용할 것이 예상되며, 최대 용량으로 운영시 연간 약 19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이 기대됨.


2. 중국 기업 BYD와 Tsingshan의 칠레 리튬 프로젝트 투자 철회 결정
 

o 5.7(수) 칠레 주요 경제일간지 Diario Financiero紙는 칠레 생산진흥청(Corfo) 주관 양극재 및 배터리 생산 공장 프로젝트(총 5억 2천만 불 규모)에 투자하기로 했던 중국 기업 BYD와 Tsingshan의 투자 철회 결정을 보도함.
 

o 생산진흥청(Corfo)은 2030년까지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州 아타카마 염호에서 생산되는 리튬을 우대가격으로 공급하고 이를 활용한 양극재 및 배터리 생산을 조건으로 하는 전문 리튬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중국 BYD와 Tsingshan을 사업자로 선정함(2023.4월).
 - 중국의 두 기업은 금년 5월까지 양극재 및 배터리 공장 건설을 완료해야 했으나, 공장 건설 부지 미확보 및 칠레 내 관련 법인 미설립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도 미제출
 

o (정부 반응) 칠레 대통령실 대변인, 재무부 및 생산진흥청은 중국 기업들의 동 프로젝트 투자 철회 결정을 유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칠레 리튬에 대한 중국측의 관심이나 의지가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언급함.

 

 

*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