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란구렌(Juan José Aranguren) 아르헨티나 에너지부 장관은 10.5(목) 한 포럼에서 브라질 대서양 해안의 암염하층이 아르헨티나측 해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2018년에 해상 석유·가스 탐사권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아르헨티나는 지금까지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지역 셰일가스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해상유전은 아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그러나 아르헨티나 국영석유기업 YPF社는 올해 초부터 노르웨이 Spectrum社, 호주 Searcher Seismic社사와 함께 해양 지질탐사에 착수함.
* 아르헨티나 최대 셰일가스 매장지역: 기술적 회수 가능한 셰일가스 매장량은 308조 세제곱미터(㎥)로 아르헨티나 전체 셰일가스 매장량(802조㎥)의 약 1/3에 해당

 

ㅇ 한편, 브라질은 올 9월 실시된 제14유전라운드를 통해 약 11억 9천만 불의 투자를 유치를 하였으며, 향후 아르헨티나 해양 탐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이는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출처: Reuters, 2017.10.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