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25(목) 제4차 엘살바도르 제당기술자협회 총회에서 Mario Salaverria 제당협회장은 2020년 설탕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중미 FTA가 연내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음.

 

ㅇ 한-중미 FTA는 원당의 경우 즉시 관세 및 쿼터가 철폐되며, 백설탕의 경우 37% 관세가 부과되나 16년 간 순차적으로 인하

 

2. 또한 Salaverria 회장은 지난 7.19(금) 니카라과에서 서명된 영-중미 제휴협정이 영국의 EU탈퇴와 함께 발효된다고 하면서 설탕 수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음.

 

ㅇ 동 협정으로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교역 급감 가능성을 방지하고, 기존 중미국가가 누리던 특혜관세 등을 보장받게 된 바, 영국은 설탕 54,000 미터톤을 중미에서 수입하게 되며, 이 중 엘살바도르 할당량은 아직 미정이나 약 18%가 될 것으로 Salaverria 회장은 예상

 

3. 한편, 전임 정부가 임기 말에 파기를 선언했었던 엘-대만 FTA는 대법원 헌법재판부의 조약종료절차 미준수 판결 이후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며, 금년중 쿼터 8만톤 중 현재까지 약 6만톤, 2천 5백만불 상당을 수출하였다고 Salaverria 회장은 밝힘. 끝.

 

*정보출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