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롬비아-독일 간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o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독일 국제협력공사(GIZ), 주콜롬비아 독일대사관은 콜롬비아의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행동계획 강화를 목표로, ‘에너지 효율 및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 솔루션(Soluciones Locales en Eficiencia Energética y Energía Renovable, SolER)’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발표함.
 - 동 프로젝트는 콜롬비아 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촉진 및 구조적 제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정한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대응, ▲지역 역량 강화에 대한 양국 간 공동 의지를 반영한 협력사업

 
o 독일 정부는 동 사업을 위해 최대 400만 유로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앙-지방 정부의 간 정책 연계 및 대화 촉진, ▲2022-2026년 국가개발계획 제237조*의 이행 지원이 기대됨.
 * 동 조항은 공공기관 건물의 에너지 감사 시행(Auditoría energética de los edificios pertenencientes a las administraciones públicas)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각 정부 기관은 ▲에너지 효율성 향상 기회 식별, ▲시행 첫 해에 최소 15%의 에너지 소비 절감, ▲도시 내 CO₂배출량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2.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대상 환경 인허가 면제 방안 검토

 

o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5.22(목) 바랑키야(Barranquilla)에서 개최된 ‘제8차 LATAM 재생에너지회의 및 박람회’에서 최대 100MW 이하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인허가 면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함.
 - 동 조치는 현재 지역 환경관리공단의 심의 단계에서 지연 중인 약 100여 개의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조치로, ▲인허가 병목 해소, ▲부패 요소 제거, ▲행정절차 단축 등을 목표로 함


o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의 약 52%가 인허가 단계에서 정체되고 있는바,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6G 플러스 전략팀(Equipo Estratégico de 6G Plus)’을 구성하고, 인허가 지연의 원인을 식별 중임.


o 정부는 부패 가능성이 제기된 일부 지역 환경관리공단에 대해 공직감찰원(Procuraduría)에 정식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인허가 처리가 불가능한 기관에 대해서는 탄화수소청(ANH) 등을 통해 재정 지원을 검토 중임.   


3. 콜롬비아-파나마 전기 전력 상호연결(ICP) 프로젝트


o 팔마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파나마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전력 상호연결 프로젝트(Interconexión Eléctrica entre Panamá y Colombia, ICP)’의 기술·규제·사회환경적 진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동 프로젝트는 파나마 송전공사(ETESA)와 콜롬비아 전력회사(IS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내 전략 인프라 사업으로, 에너지 접근성 제고를 통해 에너지 공급 부족 시기에 요금 급등을 방지하고,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함


o 팔마 장관은 면담에서 규제 조화와 사전 협의 절차의 진전이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의 중대한 이정표임을 강조하고, IPC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국 정부 간 지속적인 정책 조율과 고위급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함.


o 동 프로젝트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및 역내 통합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서, 양국을 안데스 지역과 중미를 연결하는 에너지 허브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됨.
 


* 출처: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콜롬비아 정부 부처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