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YPFB)에 따르면, 2019년 볼리비아 액화석유가스(LPG) 주요 수출국은 파라과이,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순으로 총 수출액은 4,400만불, 수출량은 120,206톤을 기록함.
<2019년 볼리비아 액화석유가스 주요 수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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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
페루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수출액 (단위 : 백만미불) |
20.5 |
21.8 |
1.4 |
0.65 |
수출량 (단위 : 메트릭톤) |
72,130 |
40,847 |
4,921 |
2,308 |
수출 비중 |
57% |
37% |
4% |
2% |
o 상기 관련, Herland Soliz 국영석유가스공사(YPFB) 사장은 주요 액화석유가스 생산 플랜트인 야쿠이바 지역의 Gran Chaco 공장이 최대 생산능력의 40% 가까이 생산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액화석유가스 수출은 국가 경제에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볼 정부는 수익 창출 및 국민 소득이 보장되는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힘.
*정보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