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10.12() 멕시코 GASORED와 협약을 맺고, 기존에 동 가 소유한 멕시코시티 인근 250여개 주유소에서 ‘Total’ 브랜드 이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 Total 올해 말 첫 자사 브랜드의 주유소를 개장할 예정이며, 2018-2019년에도 주유소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연료시장으로, 2013 에너지 개혁으로 연료시장이 민간에 개방된 이후 영국 BP(2017.3), 미국 Chevron(2017.8), 네덜란드 Shell(2017.9) 등의 글로벌 기업이 멕시코 시장에 진출했으며, 미국 Exxon Mobil역시 올 하반기 첫 주유소 개장을 앞두고 있음. (참고: 웹진 ‘Latin Resources & Infrastructure’ 72)

 

* 정보 출처 : Total社 홈페이지, Reuters(2017.10.1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