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태양광 사업이 2050년 국가 주요 발전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 아래, 최근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으며 동 사업에 대한 금융 조달 방법으로 금융과 IT 융합 금융서비스인 핀테크(FinTech)가 활용되고 있음.

멕시코 태양광 에너지 산업은 멕시코 정부의 에너지 개혁 및 전력 경매제도 시행에 따라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음. 2017.1월에는 제2차 전력 경매(Segunda Subasta de Energía)를 통해 낙찰된 태양광 프로젝트 16(23억 불 규모, 총 설비용량 1,823MW)에 대한 계약이 체결된바 있음.

 

멕시코 및 중남미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 파이낸스를 위해 2016.1월에 도입된 온라인 P2P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레드 히라솔(Red Girasol)’은 연간 투자수익률이 10-14% 수준으로, 현재까지 멕시코 시티 및 몬테레이 지역의 총 7개 사업에 200만 페소(111,829 )를 출자하였음.

 

무차(Mauricio de Mucha) 레드 히라솔 설립자는 최근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대중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원 문제는 여전히 멕시코 태양광 사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동 서비스가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 정보 출처 : El Economista(2017.8.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