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11OPEC회원국은 5.25()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72차 정기총회에서 2017.1월부터 6개월간 시행해온 원유 생산량 감축(회원국 120만 배럴, 회원국 60만 배럴)2018.3월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하였음.

- 감산 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지난번과 동일한 감산 규모,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매각 결정, 셰일오일 생산량 증가 전망에 따라 원유 가격은 하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 가격 추이>

 

- 그러나, 에너지 컨설팅회사인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를 비롯한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번 감산 연장 결정으로 유가가 올 연말 이후 배럴당 60불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

 

한편, 중남미 산유국 중 OPEC 회원국인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 회원국인 멕시코는 총회 개최 전 감산 연장안에 지지를 표한바 있으며, 2017.1이후 조정된 일일 원유 생산량은 다음과 같음.

- 베네수엘라 1972천 배럴(2016.10월 대비 95천 배럴), 에콰도르 522천 배럴(26천 배럴)

 

* 정보 출처 : Reuters, FT(2017.5.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