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Angel Cano 국가에너지위원회 상임이사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의 용량은 수력발전을 포함 총 전기 생산의 22%를 차지하며,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7억 불을 돌파했다고 함.

 

ㅇ 동인은 또한, 올해 추가되는 두 개의 발전소로 인해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함. Larimar 2호와 Montecristi Solar가 시험 단계에 있으며, Matafongo가 곧 개소하고, Agua Clara는 2019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라고 함.

 

* 정보 출처: 도미니카공화국 언론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