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코스타리카 국회 인프라 위원회는 수도권 전기여객열차 사업(TRP) 추진을 위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5.5억불 차관 심의를 진행 중임.

 

2. 현지 주요 일간지 La Nacion은 9명의 엔지니어(전문가그룹)가 동 사업 진전을 위하여 국회측에 5.5억불 차관 승인을 촉구했다고 보도한바, 주요내용 아래와 같음.

  o 동 전문가 그룹은 국회측에 단기적 성과주의(cortoplacismo), 선거득실 계산(calculo electoral), 편협함(mezquindad)을 버리고 수도권 전기여객열차 사업(TRP)을 그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함.

    ※ 동 전문가그룹은 2016년부터 주재국의 대중교통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건설 및 연구분야 엔지니어들로 구성됨.

   - 코로나19로 인해 동 사업이 중지되어서는 안되며, 5.5억불 차관의 상환시점은 열차운행 시작 이후라는 점을 강조함.   

   - IDOM社(스페인)의 타당성조사 결과는 신뢰할만하고 완전하다고 평가함(serio y completo).  

   - 현재는 세부사항 별 문제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 때임. 컨설팅을 위한 사전공고단계(etapa precartelaria)로 진전시켜야 한다고 판단함.

   - TRP와 같은 효율적인 대중교통 사업을 연기할 경우 또다른 10년을 잃어버리며(otra decada perdida) 매년 수십억 꼴론의 비용을 계속해서 낭비하게 될 것임. 

 

 *출처: 주코스타리카대사관(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