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전기법(Ley General Electrica) 추진 관련 2.5억 달러 지원 

 

  ㅇ Dante Mossi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는 12.11(금) CABEI는 온두라스의 전기법(Ley General Electrica) 추진을 위해서 2.5억 달러를 지원하였다고 함. 

    - 상기 자금은 개발정책운영 프로그램(OPD)의 일환으로 수력발전 댐 건설에 사용할 예정임. 

    - 동 수력발전 댐 건설은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Diversificar la matriz energetica), 전력청(ENEE)에 판매하는 킬로와트 당 단가를 낮출 것이며, 에너지 부문의 효율성, 지속가능성 및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ㅇ 한편 정부는 CABEI에 중간 용량의 댐 건설 프로젝트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요청함.

    - 동 댐 건설의 목적은 식수 및 에너지 공급을 위한 것이며 가뭄시에는 물을 공급하고 겨울에는 홍수를 조절하는 등 다용도로 이용할 예정임. 

    - 현재 계획은 11개 댐을 건설하는 것이며, CABEI는 58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임. 

    - 11개의 댐 건설을 위해 얼마의 차용금이 필요한지 아직 불확실 하지만, 사전 타당성 조사비용만 해도 총 차용금액의 5~8%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2.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온두라스 허리케인 복구 및 재건을 위해 10억 달러 차관 승인 

 

  ㅇ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창립 제60주년을 맞이하여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10억 달러의 차관을 승인함. 

    - 동 차관으로 주택 및 도로 등을 건설할 예정이며 특히 약 9천채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됨. 

  
ㅇ Dante Mossi 총재는 CABEI는 회원국들의 협력기관(aliado)으로써 온두라스에 무한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도 그랬듯이 금번 열대성 저기압 ETA 및 IOTA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함. 

    -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6.52억 달러가 승인되었으며 이번에 다시 주재국 지원을 위해 10억 달러가 승인됨.  

    - 또한 Mossi 총재는 곧 10년물 초과 장기 채권 발행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 출처: 주온두라스 대사관(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