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은 2.2(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추진하는 포괄적 지역철도화물 네트워크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중미지역 철도 연결 관련 과테말라 철도 프로젝트 사전타당성 조사(Estudios de prefactibilidad del Proyecto Segmento Guatemalteco de Conexion Ferroviaria en Centroamerica)” 세미나를 지난 1.28(목) 개최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과테말라 철도화물 연결성 조사 프로젝트는 CABEI, 한국 KSP, 한국수출입은행(Eximbank)과 공동으로 과테말라 재무부, 철도부(FEGUA)가 실시함. 

    - 동 세미나에서 FEGUA는 현재 과테말라 철도화물 현황과 국가 주요 운송 이니셔티브(Iniciativas de transporte)를 소개하였으며, 한국은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고용한 한국엔지니어링 컨설턴트(Korea Engineering Consultant Corp)를 통해 프로젝트의 연구, 실행 계획 및 예상결과를 발표함. 

    - 상기 사전 타당성 조사는 46만 6천 9백 달러가 소요되며 KSP와 CABEI 공동 컨설팅 프로젝트로서, 한국이 과테말라에 지원하는 무상원조 기술협력 프로젝트임.

    - 한국 전문가들은 철도 프로젝트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위해 CABEI, 대한민국 및 과테말라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계획을 이행할 예정  

  ㅇ 이와 관련하여 Dante Mossi 총재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한국과 같은 높은 신용도를 가진 파트너 국가의 가입 덕분이며, 이는 CABEI와 한국기관이 중미국가들에 대한 도움을 위해 서명한 제도적 거버넌스 및 협력 체계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함. 

  ㅇ Jaime Diaz CABEI 부총재에 따르면 금번 세미나는 동 타당성 연구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며, 철도화물 사업의 현대화를 목표로 실시하는 투자를 통해서 세계에서 과테말라와 중미지역 국가들의 입지를 높일 것이라고 소개함. 

  ㅇ Alvaro Gonzalez Ricci 과테말라 재무부 장관은 중미지역의 철도연결 프로젝트는 과테말라 국가계발계획(Plan Nacional de Desarrollo)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며 재무부는 동 철도화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 언제든지 필요한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함.  

  ㅇ 한국수출입은행 (Eximbank)의 서정화 다자사업부장은 동 세미나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KSP는 과테말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 프로젝트에 한국의 지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함.  

  ㅇ 엔지니어링 및 운송 분야 한국 전문가들은 동 프로젝트의 기술적 및 재정적 실행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과테말라 철도 부문의 컨설팅, 연구 및 분석 단계를 발전시킬 예정이며 조만간 과테말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함.  

 

  * 출처: 주온두라스대사관(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