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윌리엄스(Aurora Williams) 칠레 광업부 장관은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이하 PA) 회원국들의 △광물 생산량 다대, △정치·경제·사회적 안정성, △투자 유치를 위한 법·제도 마련 등을 언급하면서 광업 분야 투자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함.
* 상품, 서비스, 자본, 인력의 자유이동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태평양지역 국가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12.6월 출범하였으며, 회원국은 페루,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4개국. 우리나라는 2013.6월 옵서버로 가입
    - 윌리엄스 장관은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전체 국가 수출에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국가들의 경우 국가 재정 수입이 악화되는 현상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혁신, △기술 개발, △비용 절감 등의 교훈을 얻었고 시장의 상황에 따라 높은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태평양동맹 회원국의 전체 수출 금액에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단위 : %)>

국가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4개국 평균

3개국 평균

(멕시코 제외)

비중

88

87

83

22

86

70

* 출처 : IDB
※ PA 회원국들은 전 세계 광물 생산량 중 은 44%, 구리 42%, 몰리브덴 33%를 차지
 
 ㅇ 윌리엄스 장관은 또한 칠레의 경우 향후 10년간 광업 분야에 약 650억 불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구리를 중심으로 금, 리튬 등의 전략 광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최근 국제 구리 가격이 중국발 구리 수요 급증에 따라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구리 생산회사인 국영구리공사(Codelco)**의 금년도 순이익은 10억 불 이상을 기록할 전망
  * 2017.9.5기준 1톤당 6,904불(런던금속거래소(LME))
  ** 동 社는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11%(연간 약 180만 톤)를 담당하며 세계 구리 산업을 견인하고 있으나, 소유 광산들의 매장량이 고갈되고 있어 수명 연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 이에, 2020년까지 20억 불의 비용 절감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여 투자를 확대할 계획
 
 
* 정보 출처: Agencia Peruana de Noticias, 2017.9.24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