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공사업은행(BANOBRAS)이 560억 불 규모의 2010년 멕시코 인프라 프로젝트(100개)의 국제입찰현황을 발표한 바, 주요내용을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ㅇ 동 인프라 프로젝트는 멕시코정부가 10.3.2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멕시코 인프라회의(Mexico Infrastructure 2010)에서 발표한 바, 연방정부의 재무부(SHCP), 통신교통부(SCT), 에너지부(SENER), 멕시코국영석유공사(PEMEX), 전력공사(CFE), 국책은행 등에서 관여하고 있음.
ㅇ 공항(2), 항만(6), 도로·철도(34), 상하수도(4), 관광(4), 민자발전소(5), 원유생산·채굴(24), 정유부문(12), 기타(9) 프로젝트로서 예상 투자금액은 총 560억불로서, 멕시코 연방정부에서 96억불의 금융지원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사업추진업체가 부담.
- 홈페이지 주소:
http://www.banobras.gob.mx/madrid2010/Pages/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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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인프라프로그램(PNI)은 2007-2012 기간 중 2,660억불의 인프라 관련 투자를 계획한 바, 3년간 GDP의 3.5~5 퍼센트를 투자했고, 2009년 목표의 40 퍼센트를 달성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