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자메이카 투자포럼 결과에 관해 주자메이카대한민국대사관이 작성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하오니 귀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의명 : 2015년 자메이카 투자포럼(Jamaica Investment Forum)
개최일시 및 장소 : 2015.3.11(수)-12(목), 몬테고베이
주관기관 : 자메이카 정부(총리실, 산업투자상공부, 자메이카 투자진흥청)
참석자 : Portia Simpson Miller 총리, Anthony Hylton 산업투자상공부장관, Peter Phillips 재정기획부장관, Diane Edwards 자메이카 투자진흥청장 등 주재국 정부 인사, 국제기구 대표, 해외 및 현지 기업 대표, 자메이카 주재 외교단 등 1,500여 명 참석

 

주요 인사 발표 요지
1. Portia Simpson Miller 총리

o 자메이카 정부는 자메이카 자체 이익만이 아닌 투자기업들의 이익이 보장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에게 조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바, 특히 제약부문 등 비전통적 부문에 대한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람.

 

o 또한, 소비자 신뢰 회복, 국제신용평가기관의 대자메이카 평가 향상 등에 힘입어 해외투자자들의 대자메이카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고, 최근 발표된 2015년 투자환경에 관한 세계은행 보고서(189개국 중 58위) 등에서도 자메이카가 이전 대비 전체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포브스지 선정 카리브 지역국가 중 가장 비즈니스하기 좋은 국가로도 채택되는 등 전반적인 투자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 2011년 US 2억 1,800만 불에 머물렀던 FDI 규모가 2013년 US 5억 6,100만 불, 2014년 1~3분기 기간 동안만 US 7억 불을 기록하였는바, 자메이카 정부의 대자메이카 투자 증대를 위한 정책 추진과 함께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Anthony Hylton 산업투자상공부장관 

o 대자메이카 해외직접투자(FDI)가 점진적 회복세이며 이를 통해 2014년 관광, ICT,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창조산업 등의 성장이 시현되고 있음. 특히 ICT 부문의 경우 관련 해외기업들의 자메이카 현지 지사 설립을 통해 고용이 창출되고 수익이 확보되었음. BPO 부문도 현재까지 17,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으며 회계연도 2014/15년 말(2015.3월 종료)까지 US 5억불 상당의 수익이 기대되고 있음.

 

o 현재 자메이카에서 집중적으로 육성코자 하는 부문은 물류 허브, 관광(의료 관광), 아웃소싱, 제조업, 농업, 금융서비스 등이며, 다른 카리브 국가 대비 훨씬 다변화되어 있는 자메이카 경제의 구조적 특징이 통상, 개발, 투자 관련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는 투자자들에 최적의 투자처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함.

 

o 특히, 물류 허브 구축은 현 정부의 관심 프로젝트로, 자메이카가 가지고 있는 저장시설, 유통, 기본 제조업 부문에서의 장점이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지역 선도 물류 허브 및 두바이, 로테르담, 싱가폴에 이은 제4대 물류 허브로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음. 2015.4월 파나마 운하 확장 및 자체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s) 지정 등을 통한 자메이카 물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주요시장 상품 환적지로서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   

- 이와 관련 최근 신규 해외 투자 그룹과 제조업, 아웃소싱, 금융서비스, 관광, 농업, 창조산업 부문이 총망라된 US 50억불 규모 상당의 물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

 

o 이와 함께 금융서비스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세금 인센티브 또는 면세 혜택 조치가 현재 의회에서 협의 중이며, 금년 6월까지는 승인될 것으로 예상됨.

 

3. Peter Phillips 재정기획부장관

o 자메이카 정부의 경제개혁 프로그램 시행을 통한 경제지표 향상을 통해 소비자 신뢰가 회복되고 국제신용평가기관의 대자메이카 평가가 향상된 바 향후 수년간 US 8억불 상당의 신규 투자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됨.

 

o 경제개혁 프로그램 시행 이후 145%에 달했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회계연도 2014~15년 139%로 감소하였으며, 2015~16년에는 130%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경제개혁 프로그램 시행 전 US 8억불에 머물렀던 외환보유고도 현재 US 20억불에 이르고 있음.

 

o 또한, 현재의 자메이카 달러 평가절하를 통한 투자기업의 자본 이익, 기업 생산 관련된 부문에 대한 관세 면제, 투자 관련 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대자메이카 투자자에 대한 혜택이 개선되고 있음.

 

4. Diane Edwards 자메이카투자진흥공사(JAMPRO) 회장 

o 금번 포럼에 미국, 캐나다, 파키스탄, 터키, 중국, 인도,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의 국가로부터 137개 해외기업, 9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자메이카의 인적 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o JAMPRO에서는 타당성 검토를 마친 36개 실현 가능한 투자 프로젝트를 금번 포럼을 통해 소개할 것이며, 특히 민관협력투자(Public Private Partnerships), 합작투자 가능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것임.

 

o 2012년 제1회 포럼을 통해 2,000개의 일자리 및 US 5억 불 상당의 프로젝트가 진척되었으며, 금번 포럼에서는 시장성 및 이익 보장이 가능한 프로젝트 위주로 협의가 진행될 것임.

 

5. Hans Schulz 미주개발은행 민간부문운영 부총재

o 현재 자메이카 민간부문 투자환경이 성숙하였다고 판단되는바, 미주개발은행은 글로벌 시장과 연계된 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 저탄소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 중소업체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고려하면서 자메이카가 지속가능한 장기 경제 성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임. /끝/

 

(작성 : 주자메이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