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ㆍ외교 정세

 

□ 정부-국회간 대화협의체 창설

 

ㅇ Solis 대통령이 100일 보고서에서 각계와의 대화 필요성을 주장한 이후, 정부와 국회 각당 간 회담이 9.19(금) 옥박물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동 계기에 코스타리카 사회문제 및 경제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2개 협의체를 창설키로 합의, 오는 12.1일 시작될 특별회기에서 추진할 프로젝트를 합의할 예정임.

 

□ 코스타리카-니카라과 관계

 

ㅇ Manuel Gonzalez 외교장관은 9.4(목) 국회 국제관계위원회에 출석하여 2010년 이후 냉각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코스타리카-니카라과 관계(코스타리카-니카라과 간 국제사법재판소(ICJ) 계류 3개 사건 현황, 니카라과 대운하 건설 문제, 니카라과의 군비증강 우려) 에 관해 설명하고 외교부 대응에 대한 국회 측의 초당적 지지를 확보함.

 

ㅇ 한편 9.15(월) 독립 193주년 기념행사에서 Harold Rivas 니카라과 대사가 코스타리카 신정부가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신호를 보내왔으며 관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요지의 인터뷰를 한 바, 이에 대해 Manuel Gonzalez 외교장관은 9.18일자 La Republica지 인터뷰를 통해서 니카라과와의 관계는 여전히 소원하며, 코스타리카나 니카라과 중 어느 측도 관계 개선 신호를 보낸 바 없다고 밝힘.

 

□ 확산탄금지협약(CCM) 당사국회의 코스타리카 개최

 

ㅇ 9.2(화)-9.5(금)간 확산탄금지협약(CCM) 당사국회의가 세계 각국 500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코스타리카에서 개최됨.

 

ㅇ 폐막행사에서 Manuel Gonzalez 외교장관은 벨리즈의 동 협약 가입 비준(9.1)으로 인해 중미가 세계최초의 확산탄금지지역이 된 사실을 높이 평가함.

 

□ 국민권익위원장 선출

 

ㅇ 2개월간 공석이었던 국민권익위원장 자리를 두고 9.9(화) 국회 투표를 3차례 실시한 결과, Montserrat Solano(여당 PAC 및 협조야당 FA당이 지지) 후보가 Roman Navarro 후보(PUSC 및 협조 소수야당 지지)를 1표 차로 제치고 권익위원장에 선출됨.

 

□ 미 남부사령관 코스타리카 방문

 

ㅇ John Kelly 미국 남부사령관이 코스타리카를 방문하여 9.11(목) Solis 대통령 및 Celso Gamboa 치안장관과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갖고 마약퇴치 및 향후 치안분야 협력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눔.

 

ㅇ 동 계기 Kelly 사령관은 미국 정부가 코스타리카 치안부 헬리콥터 및 선박 유지관리에 140만불을 기증할 것이라고 발표함.

 

2. 사회ㆍ문화 정세

 

□ 코스타리카민 우려사안

 

ㅇ 최근 CID Gallup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코스타리카민의 25%가 실업을 최대우려사안으로 꼽았으며, 그 뒤를 이어 마약소비유통(18%), 정부부패(17%), 물가(15%), 폭력ㆍ범죄문제(8%)가 꼽힘.

 

□ 보건 현황

 

ㅇ 9.17(수) 코스타리카 보건부는 2014년 한해동안 17명의 코스타리카민이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하였으며(이중 82%가 노약자), 가장 유행하는 바이러스로는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가 있다고 밝힘.

 

* 정보출처 : 주요 언론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