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5-25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ㅇ 온두라스 민간투자사업진흥위원회(Coalianza)는 ‘CA-4 고속도로의 금융조달·건설·보수·확장·운영·유지’ 프로젝트의 1단계 건설을 위한 국제공공입찰이 유찰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동 사업의 시급성으로 인해 30일내로 민간입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CA-4 고속도로 사업은 온두라스 산 뻬드로 술라(San Pedro Sula)부터 과테말라 국경지대까지 온두라스 서부를 관통하는 도로 건설 사업(사업규모 : 약 3억 불)으로, 2단계로 구성됨.
1. 1단계 : 사업비 1.21억 불 소요, 총 연장 106km
- 차멜레꼰(Chamelecón)-나꼬(Naco)간 24km 구간의 보수 및 4차선 확장
- 나꼬-라 엔뜨라다(La Entrada)간 84km 구간의 보수
2. 2단계 : 사업비 1.78억 불 소요, 총 연장 244.12km
- 라 엔뜨라다-산따 로사 데 꼬빤(Santa Rosa de Copán)-엘 뽀이(El Poy), 아구아 깔리엔떼(Agua Caliente) 등 국경도시 구간 및 CA-11 도로(라 엔뜨라다-코빤 루이나스(Copán Ruinas)-엘 플로리도(El Florido))
ㅇ 상기 입찰의 사전평가에는 온두라스 Eterna S.A.를 비롯해 Carreteras de Occidente S.A. 컨소시엄, Occidente S.A. 도로 컨소시엄, Carrillo Caicedo사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나, Eterna S.A.는 복잡한 계약 기준을 이유로 입찰 참여를 철회하였으며 다른 3개 업체 역시 입찰 제안서를 미제출하였음.
ㅇ Coalianza와 볼리비아 신탁은행이 실시하는 CA-4 고속도로 1단계 사업의 민간입찰은 입찰서 제출 마감일로부터 90일 이후 사업자가 선정되며, 동 건설에 14~1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직접일자리 10,890개 및 간접일자리 43,560개 창출, △차량 통행 개선, △주행시간 감축 등이 기대됨.
ㅇ CA-4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의 입찰 무산으로 인해 인프라·공공서비스청(Insep: Despachos de Infraestructura y Servicios Públicos)에서 입찰을 담당하는바, 2단계 사업을 위해 유럽투자은행(EIB)이 8,900만 불 상당의 차관(20년 만기, 4년 유예, 이자율 0.78%)을 제공하고 중미경제통합은행(BCIE)이 5,550만 불, 중남미금융조달청 및 사회 변혁 기관이 1,800만 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고 세라토(Wilfredo Cerrato) 재무부 장관은 설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