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n Solis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코스타리카 대표는 현재 코스타리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아래 주요 프로젝트(2개 철도사업)에 대해 한국 측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며, 타당성조사 이후의 로드맵을 미리 준비할 것을 권고함.

사업명

내용

도심전철사업

(TRP, Tren Rapido Pasajeros)

 

- 수도권 지역 총74km 복선 전철 도입

- 총 사업비 : 타당성조사 130만불, 본 사업 12억불 추정

- 현상황 : 20192월 타당성조사 업체(스페인IDOM) 선정,

19년 내 타당성조사 완료, 2020년 입찰, 2021년 착공 예정

- 자금계획 : 미정(중미경제통합은행 및 민간업체투자 형태 등 추진 예정)

리몬 화물전철사업

(TELCA, Tren Electrico Limonense de Carga)

- 리몬 지역 화물철도(172km) 현대화 사업

- 총 사업비 : 타당성조사 75만불, 본 사업 4.5억불 추정

- 현 상황 : 20193월 타당성조사 업체 선정(입찰마감일 3.18)하며, 현재 21개 업체가 참여(한국업체 없음)

19년 내 타당성조사 완료, 2020년 하반기 입찰 예정- 자금계획 :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자금 활용방안 논의 중

※ 리몬(Limon) : 카리브지역 항만도시로 주재국 물류 거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