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이아나-UN, ‘세계 생물다양성 동맹’ 협력 공식화 선언 서명
ㅇ 가이아나 정부와 UN은 5.18.(월) 유엔의 ‘세계 생물다양성 동맹’ 참여를 공식화하는 의향선언(Declaration of Intent, DOI)에 서명함.
- 동 선언은 ▲생물다양성 보존, ▲지속가능발전, ▲기후 회복력 및 ▲글로벌 지식 공유 분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서명식에는 Irfaan Ali 가이아나 대통령, Gail Teixeira 의회·거버넌스부 장관 및 Jean Kamau UN 상주조정관 등이 참석
ㅇ Ali 대통령은 동 협력이 산림·생물다양성·천연자원의 책임 있는 관리에 대한 가이아나의 장기적 의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하고, UN의 참여가 생물다양성 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 관리가 글로벌 개발의 핵심 의제임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함.
ㅇ 양측은 금번 선언을 통해 저탄소·기후 회복력 기반의 포용적 발전 전략 아래 생물다양성 요소를 국가개발계획 및 지속가능 투자 체계에 통합해 나가기로 했으며, 원주민 및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 필요성도 강조함.
- 동 협력은 향후 UN 지속가능발전 협력체계 및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unming-Montreal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GBF)’ 내 생물다양성 관련 공조 및 정보 공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2. 가이아나-싱가포르, 에너지·AI·기후 이니셔티브 협력 심화
ㅇ Irfaan Ali 가이아나 대통령은 5.18.(월) 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대통령실에서 회담을 갖고 ▲에너지, ▲기후 회복력, ▲AI, ▲식량안보 등 핵심 분야의 협력 강화 프레임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함.
ㅇ 가이아나 대통령실은 양국이 에너지 부문, 기후 이니셔티브, AI·디지털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식량 안보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으며, Ali 대통령은 싱가포르 측에 자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환경 파트너십인 '세계 생물다양성 동맹(Global Biodiversity Alliance)' 참여를 요청함.
ㅇ 최근 가이아나는 생물다양성 보존, 저탄소 개발, 디지털 전환 및 국제 식량 안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면담은 경제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국제 파트너십을 확장하려는 가이아나 대외 정책의 일환인 것으로 평가됨.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The Guyana Chronicle 등 현지 언론보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