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2018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식량안보와 영양상태’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경우 식량문제로 인해 전체 국민의 15.8%에 해당하는 260만 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2010년부터 감소하지 않고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ㅇ Diego Recalde FAO 과테말라 사무소장은 취약한 식량안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이들이 원주민(indigena)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들은 낮은 식량 접근성, 소득 불안정, 취약한 지리적 특성 및 기후변화의 피해로 인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우려함.


 ㅇ 이외에도 만성적인 영양실조를 겪는 5세 이하 아동이 46.5%로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미성년자 중 66%가 빈곤 상태에 처해있는 것으로 조사됨.


*정보출처: 주과테말라대한민국대사관 (과테말라 언론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