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제건 관련, 5.9(목) Tabre Vazquez 대통령은 공개석상에서 UPM의 우루과이 제2 펄프공자 투자관련 우루과이 정부와 UPM은 합의에 도달하였으며, 이제 최종 UPM 결정은 UPM 주주 총회의 승인만 남았다고 발표하였으며 동 내용은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도 게재함   


  ㅇ Vazquez 대통령은 우루과이 정부는 UPM측과 논의 가능한 모든 현안들에 대해서 쌍방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이제 오로지 동 프로젝트에 대해서 UPM의 주주총회에서 승인 결정만 남았다고 주장함  

  ㅇ UPM측이 가장 우려하는 노동쟁의 관련 우루과이 정부는 UPM, 우루과이 노조총연맹(PIT-CNT)과 삼자 합의를 통해서 노조의 작업장 점거를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현행 대통령령(Decreto 165/006)을 개정하는 대신에 UPM 관련된 노동파업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경우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동분쟁 방지 협약(un protocolo de prevencion de conflictos)을 체결하기로 합의하였다고 설명함

   - 상기 대통령령(165/006)은 2006년 Vazquez 대통령 취임 1기(2005~2010) 집권시 제정한 법령으로 노동자 권리 강화를 위해서 파업시 작업장을 점거하여 비노조원의 작업장 출입 및 활동도 방해할 수 있는 권리임

  ㅇ Vazquez 대통령은 UPM 제2펄프공장 건설은 금년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펄프제품을 운반할 중앙철도건설사업의 금융차관 지원 관련 미주개발은행(IDB) 및 중남미개발은행(CAF) 총재가 5.17(금) 동시에 우루과이를 방문하여 금융차관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발표함 

  ㅇ 지난 5.10(금) 우루과이  교통인프라부 Rosi 장관은 중앙철도 공사관련 컨소시엄 건설업체(우루과이 Saceem, Berkes사, 스페인 SACYR사, 프랑스 NGE사)들과 당지에서 본계약을 체결함 
    - 공사금액은 10억 달러, 기간은 3년으로 금년 6월말부터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5.23과 6.6 공사 관련 주민공청회를 Paso de Toros(UPM 제2공장 소재지)와 몬테비데오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있음 


  2. 한편 상기 우루과이 Vazquez 대통령의 UPM 투자관련 발표에 대해서 UPM의 우루과이 책임자 Petri Hakanen 대표는 5.9(목)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우루과이 정부와 특정분야에서는 논의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아직도 일부 이슈에서는 논의가 완결되지 않았다고 주장, Vazquez 대통령 발표내용과 다소 차이가 나는 입장을 밝힘     


  ㅇ 현지 언론에 의하면 당지에서 우루과이와 협상을 진행중인 UPM 대표단은 5.17(금) 핀란드 UPM 본사를 방문, Jussi Personene UPM 최고 CEO와 회동하여 우루과이와  협상 진전 내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짐.


*정보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