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리 정광 수출 동향
ㅇ 파나마 통상산업부는 5.30(금)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에 대한 '보존 및 안전관리계획(PSG)'을 승인하며, 기채굴된 구리 정광(12만 톤) 수출을 허가한 바 있음.
ㅇ First Quantum Mineral사(FQM, 구리광산 지분 90% 보유) 2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광산 운영사인 Minera Panamá사는 6월, 3만3천 톤의 구리 정광을 수출하여 구리 8,248톤, 금 3,759톤이 생산되었고, 금번 수출로 인해 매출 8,900만 불, 이자, 세금, 감가상각 제외 순이익(EBITDA) 1,900만불을 기록함.
ㅇ 수출된 나머지 구리 정광(9톤 추정)의 총 매출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7월 중 2번의 추가 선적 및 마지막 4차 선적(7월 말, 8월 초)이 이뤄졌으므로, 관련 수치는 FQM 3분기 재무 보고서에 공개될 것으로 보임.
2. 파나마 화력발전소 재가동
ㅇ Tristan Pascall FQM CEO는 금융 전문가들과의 화상회의에서 파나마 정부의 승인을 받은 후 300MW 화력발전소의 재가동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힘.
ㅇ 국가공공서비스청(ASEP)이 6.5(목) 자가발전 사업자 최종 인증서를 발급하고, 에너지청이 '전력생산을 위한 화석연료, 연료 유도체 및 바이오연료의 수입 및 유통 라이선스'를 6.20(금) MIPRE-2025-0022057 결의안으로 발급하면서, 금년 10월 중에는 화력발전소가 재가동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언급함.
3. 여론 변화 및 경제적 효과
ㅇ Pascall CEO는 지역 주민들의 광산에 대한 여론이 변화해왔으며, 구리광산 재개가 경제에 긍적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비율이 상당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고 언급함.
ㅇ La Prensa가 7.31(목) 주최한 '2025 일자리 포럼'에서도 꼬브레파나마 구리 광산 재개시, 6개월 내 직·간접 일자리 2만 개 및 1년 내 4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됨.
* 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파나마 주요 일간지 La Prensa 언론보도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