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식량안보, ▲기후변화 대응력, ▲농업 분야 기술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하는 <한-카리브 농업 연구 혁신 플랫폼(KoCARIP)>이 9.18(목)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출범함.
- KoCARIP에는 한국 농촌진흥청, 카리콤 사무국 및 회원국, 카리브 농업개발연구소(CARDI)가 참여하며 협력 예정
ㅇ 동 플랫폼 출범식에는 그레나다, 자메이카, 세인트키츠네비스 등 카리브 국가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패널 토론, 연구 발표, 시설 방문 등 행사가 이틀간 진행됨.
ㅇ 라비 라티람(Ravi Ratiram) 트리니다드토바고 농수산국토부 장관은 동 플랫폼이 “주요 작물의 회복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농민, 지도관, 연구자들이 첨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언급함.
- 더불이 이 사업은 ▲농업 현대화, ▲식량 및 영양 안보 강화, ▲농촌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계 창출이라는 국가 비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으며, KoCARIP의 성과가 농민, 청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
ㅇ 이어 장관은 카리콤이 2025년까지 60억 달러 이상의 지역 식량 수입액을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농업 부문이 직면한 도전 과제가 크고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함.
-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하여 현대적 농법을 교육하기 위한 8개의 시범 온실을 설치했으며, 이를 30개 시범 온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