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도미니카시연맹(Liga Municipal Dominicana)의 Johnny Jones 사무총장은 ‘깨끗한 도미니카 계획(Plan Dominicana Limpia)’의 미션이 기존 쓰레기 매립지 358개 중 60~80여개를 감소하고, 쓰레기 처리 공장을 통해 10,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하는 것이라고 밝힘.
ㅇ Jones 사무총장은 시범운영 1단계를 위해 지방도시 위주로 15개 市가 선정되었으며, 산토도밍고, 산티아고, 알타그라시아와 같은 인구 밀집이 높은 도시의 고체폐기물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90일 동안 연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동 계획을 위해 굴삭기, 트랙터,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청소도구 등에 대한 입찰을 실시할 계획임.
* 정보 출처: Hoy, 2017.6.3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