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美 농무부(USDA) Luke Lindberg 통상·해외농업업무 담당 차관(Under Secretary)을 단장으로 한 농업무역사절단이 3.11(수) 엘살바도르를 방문하여, 정부 관계자 및 민간 기업인 등과 회의를 갖고 ▲시장 접근성, ▲규제 협력, ▲미-엘살바도르 간 새로운 무역·투자 기회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o 동 사절단은 美 농산물 수출 확대와 양국 간 경제 관계 강화를 목표로 María Luisa Hayem 경제장관, Miguel Kattán 상무비서관, Óscar Domínguez 농축산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미국 농산물의 엘살바도르 시장 진입 촉진 및 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함.
 - 아울러, 미국 제품의 현지 유통 현황 확인 및 향후 성장 가능성 모색 등을 위해 엘살바도르 최대 슈퍼마켓 체인 Súper Selectos를 방문하는 등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시행

 
o Lindberg 차관은 최근 양국이 미-엘살바도르 상호무역협정 계기 형성한 모멘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동 협정은 미국 생산자들의 對엘살바도르 수출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엘살바도르 식량 안보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등 양국 모두에게 상호이익이 되는 결과를 가졍올 것이라고 평가함.
 ※ 美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對엘살바도르 농산물 수출 규모는 8억 불을 기록하여 2019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

 
o 한편, Brooke Rollins 美 농무부(USDA) 장관과 Jamieson Greer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 3.2(월) 미국 정치전문 매체 The Hill紙에 공동 기고한 칼럼(US agriculture is back on top and the world is buying)에서, 엘살바도르와 체결한 협정을 통해 ▲미국산 곡물에 적용되던 불필요한 훈증 소독 및 인증 요건 폐지, ▲미국산 해산물 수출 인증서 인정, ▲미국산 육류에 대한 미측 식품안전 검사 결과 수용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힘.
 ※ 상기 기고문은 미국 농산물 수출 장벽 완화를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을 담고 있는 바, 1.29(목) 체결된 미-엘 상호무역협정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미국 농산물에 대해 비차별적 시장 접근을 보장하고, 과학적 근거와 위험평가에 기반한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SPS)를 시행하며, 해당 조치가 양자 간 무역에 있어 위장된 제한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


ㅇ 또한, 현재까지 체결된 8건의 상호무역협정은 미국 농축산 및 식품 생산자들이 보다 공정한 경쟁 환경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술적·위생적 장벽으로 인해 수출이 어려웠던 시장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함.

 

 

* 출처: 주엘살바도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