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월부터 10월 기간 페루산 블루베리 수출이 306.8백만 달러를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4%의 성장을 거둠.
ㅇ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역은 La Libertad주로, 동 지역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23.098 톤에 달하고, 총 수출액의 절반에 달하는 158.3달러의 수출액을 창출하였음.
ㅇ 올해 페루산 블루베리의 최대 수입국은 미국(50.9%), 네덜란드(21.9%), 영국(9%) 등임.
*정보출처: El Comercio, 11.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