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운하청에 따르면 최근 개통 1,000일을 맞은 파나마 확장 운하를 통과하는 네오파나막스급 선박의 일일 평균 통항 수는 2019 회계연도 기준 7.5척(일일 최대 통항 기록 12척)으로, 운하청은 확장 운하의 폭을 51.25m로 확대하여 통항 가능한 선박 적재량을 증대하였다고 발표함.

     ※ 3.22(금) 확장운하 개통 1,000일을 맞음
     ※ 운하청 회계연도: 전년도 10월~ 당해 연도 9월


  ㅇ 2019 회계연도의 2월까지의 누적 통항량의 경우 통항 선박 수 자체는 파나막스(4,516 척)이 네오파나막스(1,169 척)보다 많으나 운하 통행료가 적재량 기준으로 산정되는바, 네오파나막스급 선박의 통행료 수입이 전체의 5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남.

    - 네오파나막스급 선박 통항 비중은 컨테이너선(51%), LPG선(26.2%), LNG선(11.3%)순으로 많았으며 이외에도 벌크선, 유조선, ro-ro선, 크루즈선 역시 확장 운하를 통과하며, 확장운하 개통 이후로 선박별 증가세는 특히 LNG선과 LPG선에서 뚜렷하게 두드러짐.

     ※ ro-ro선 : roll-on, roll-off의 약자로 자동차 운반선을 뜻함


*정보출처: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