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Philip Davis 총리는 11.30(목)~12.12(화) 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에 참석함.

 - Davis 총리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 사회 및 유사 취약국을 위한 지속 가능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화된 국가들이 발생시키는 탄소 배출 및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해 책임질 것을 촉구


ㅇ 동 총리는 최근 10년간 4개의 대규모 허리케인이 발생하여 국가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향후 허리케인을 대비할 재정적 여유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언급하였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 금융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