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라티카 정부는 철도시스템 현대화와 철도 사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것이고 이를 위해 52백만 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동 사업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자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객차 8(400석 규모)을 구입하여 2018.12월까지 도입할 예정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대통령은 철도시스템 현대화 사업이 코스타리카 국내 연결성을 확대하고 지역간 이동성을 확충하여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되길 기대된다고 밝힘.

 

미국 CIA ‘World Factbook’ 자료에 따르면, 코스타리카는 총 연장 278km의 철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연장 길이 기준으로 전 세계 136개국 중 12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870년대 철도 건설 시작, 1890년대 태평양과 카리브해 연안을 잇는 철도가 개통되어 유럽용 수출 수송을 위한 역할을 담당

- 1930년대부터 도로 인프라가 발달하면서 철도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낙후되기 시작했고 1991년에 지진이 발생하여 그 후 약 5년간 운영 중단

-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코스타리카 철도공사(Incofer)를 중심으로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중

<중남미 철도 구축 현황(2014년 기준)>

순위

국가

총연장(km)

순위

국가

총연장(km)

중남미

세계

중남미

세계

1

8

아르헨티나

36,917

11

96

과테말라

800

2

10

브라질

28,538

12

101

온두라스

699

3

18

멕시코

15,389

13

115

도미니카()

496

4

26

쿠바

8,258

14

117

베네수엘라

447

5

30

칠레

7,282

15

124

코스타리카

278

6

51

볼리비아

3,504

16

129

파나마

77

7

70

콜롬비아

2,141

17

132

세인트킷츠네비스

50

8

74

페루

1,854

18

133

파라과이

30

9

78

우루과이

1,641

19

135

엘살바도르

13

10

90

에콰도르

96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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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CIA ‘World Factbook’

* 정보 출처 : Xinhua(2017.9.19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