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바베이도스 정부는 모자반 해조류와 기타 오염으로 인한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향후 수개월 내에 ‘바베이도스 해양·연안청’을 설립할 계획임.
ㅇ Mia Mottley 총리는 가이아나에서 열린 글로벌 생물다양성 연합 정상회의(7.23~7.25)에서 동 계획을 발표하며, 해안 침식으로 인한 염수의 지하수 침투 등을 막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총리는 기존 해안지대관리부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도로·교량과 마찬가지로 해양과 해안을 상시적으로 관리할 별도 기관의 필요성을 역설
ㅇ 또한, 총리는 바베이도스가 기후금융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미주개발은행(IDB)과 자연보존협회의 지원으로 해양 보호를 위한 특별 채권인 ‘블루 본드(blue bond)’를 발행하고, 이를 활용한 부채-자연 교환(debt-for-nature swap)을 완료했다고 밝힘.
- 이를 통해 향후 15년간 약 5천~6천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절감된 재원은 바베이도스 해양 면적의 3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데 사용될 계획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바베이도스정부 보도자료(7.25)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