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청(ACP)5.24() 13,926TEU급 프랑스 OOCL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했으며, 이는 파나마 운하 통과 선박 규모(크기 및 선적량)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발표함.

파나마 운하 확장 전에는 최대 5,000TEU(20피트 컨테이너) 선박이 최대 규모였으나, 확장 후에는 최대 14,000TEU급까지 통항이 가능

- 동 선박은 길이 366m, 48m의 네오파나맥스(Neo-Panamax) 선박으로, 컨테이너 제휴그룹인 오션얼라이언스(OA)’에 소속되어 남대서양 운송서비(SAX)에 투입중

- 키하노(Jorge Quijano) 운하청장은 운하 확장(2016.6) 이후 13,000TEU 컨테이너 선박이 자유롭게 파나마 확장 운하를 통항하고 그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 선박 업계에서 파나마 운하 운영 및 처리 능력에 대한 신뢰가 쌓인 덕분이라고 평가

 

파나마 통계청 및 운하청 자료에 따르면, 확장 운하 개통후 현재까지 네오파나맥스급 선박 1,360대가 통항했고, 전체 통항 선박 중 컨테이너선의 비중이 43.8%를 차지함.

- 20171/4분기 통항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5.66억 불, 화물 물동량은 25.7% 증가한 1억 톤, 통항선박수는 4.0% 증가한 3,736척을 기록

 

* 정보 출처 : 파나마 운하청 홈페이지, América Economía(2017.5.24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