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아르민 도르가텐(Armin Dorgathen) 볼리비아 석유공사 사장은 2023년에 18.2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하여 가솔린과 디젤유로 정제 한 후 자국 시장에 유통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 규모를 낮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함.

      
o 도르가텐 사장은 동 원유 수입을 통해 약 1.56억 미불의 화석연료 보조금이 절감될 것이며,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또한 볼리비아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