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육류협회에 의하면 금년 1/3분기(1.1~4.27) 주재국 육류 수출량은 180,267톤, 수출액은 632.5백만 미불을 기록함. 쇠고기 수출로 인한 외환 수입은 2018년 동기 대비시 46%에서 59%로 증가했으며 양고기의 경우 26%에서 45%로 증가했음. 


 1. 수출가격의 변동

  ㅇ 금년 1/4분기 총 육류 수출가는 톤 당 3,509 달러로 전년 동기간(3,673 달러) 대비 8.6% 하락했으며 수출 규모는 전년 188,343에서 180,267로 4.48% 감소했음. 
     -쇠고기 수출가는 1톤 당 3,569 미불로 1.8% 증가
     -양고기 수출가는 1톤 당 4,187 미불로 7.6% 하락 


 2. 주요 육류 수출국

  ㅇ 제1 수출국은 중국으로 전체 육류 수출액의 52%를 차지, 전년 대비 수출액이 13.1% 증가함. 우루과이의 대중국 쇠고기 수출량은 1/4분기에 86,243톤으로 수출액은 12.8% 증가했음. 또한, 중국은 금년에 양고기 2,201톤을 수입하여 전년대비 수입액은 64.8% 증가했음, 

  ㅇ 제2 수출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으로 금년 1/4분기 육류 수출액의 17%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수출액이 16% 증가했음. 1/4분기 우루과이의 대 NAFTA 쇠고기 수출량은 2018년 동기간 대비 6.1% 증가했음.

  ㅇ 제3 수출국은 유럽연합으로 육류 수출액의 16%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수출액은 19.6% 감소했음. 우루과이 대 유럽연합의 1/4분기 쇠고기 수출량은 전년 대비 18.5% 감소했으며 양고기 수출량은 7.1% 증가했음. 
 

 3. 육류 시장의 전망

  ㅇ 주재국 육류 수출은 제1 수입국인 중국의 시장수요 변동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특히 당지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해서 사육 돼지 숫자가 3억 6천만 마리에서 향후 2억 마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그 여파로 돼지 대신에 쇠고기 등 타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기에 우루과이의 대 중국 육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정보출처: 주우루과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