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가이아나에서 인도로 향하는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이 약 1,100만 마일(1만 7,700km) 거리를 항해하며 40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 중임.

 - 이번 선적은 2021년 이후 첫 가이아나산 원유의 인도 수출이며, 미국의 러시아 제재 강화로 인도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 대신 대체 공급원 확보에 나선 결과


ㅇ 인도는 하루 약 170만 배럴의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했으나, 제재와 미국의 관세 인상 등으로 규제 준수 위험이 커져 대부분 정유사가 12월 러시아산 구매를 건너뛰고 있음.
 - 이에 따라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은 3년 만에 최저치가 될 전망이며, 정유사들은 공급 안정화를 위해 대체 원유 확보를 추진 중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