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서양 연안의 산토토마스 항을 관리하는 산토토마스 항만공사(EMPORNAC)는 11.19(월) 항만 시설 관련 기계 및 장비 구매, 인프라 현대화 등을 골자로 한 9억 께찰(약 1억 1842만 달러) 규모의 5개년 항만 현대화 계획을 발표함.


 ㅇ Cesar Meza EMPORNAC 사무국장은 9억 께찰 중 3억 께찰은 장비 및 기계 등을 구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고 6억 께찰은 인프라 현대화에 사용될 예정으로, 크루즈선 전용 터미널, 산적화물 전용 터미널,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등 세 개의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다만 동 자금 조달 방안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으로, Meza 사무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항만 현대화 마스터플랜을 만든 한국으로부터 동 계획 실시를 위한 장기 저금리 차관 제공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언급하기도 함.


 ㅇ Hector Recinos 통신인프라주택부(CIV) 차관은 동 프로젝트를 통해 금년 Santo Tomas 항만의 낙후된 시설로 인해 이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을 다시 끌어들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산토토마스 항의 낙후된 시설 등으로 인해 최근 다수 기업들이 인근의 온두라스 Cortes 항을 더욱 많이 이용하는데 대해 과테말라 내에서는 우려가 제기되어온바 있음.

 

*정보출처: 주과테말라대한민국대사관 (과테말라 언론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