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롬비아 중앙은행, 보유중인 금 10톤 판매

ㅇ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코로나19 보건위기 중 보유하고 있던 금 약 10톤을 판매함으로써 2020.6월 기준 금 보유량이 약 4톤으로 감소함 (중남미 역내 중앙은행 중 유일하게 금 판매)

ㅇ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금을 판매한 배경으로는 보건위기상황이 악화될 것을 대비하여 금 국제시세가 유리할 때 현금 보유 목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분석됨.

 

2. 콜롬비아의 최대 지하금광인 부리티카 금광 개소 (10.23)

ㅇ 콜롬비아 최대 지하 금광으로 평가되는 안티오키아 주 부리티카 금광이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10.23 개소식을 가짐 (두케 대통령 참석).
   - 중국 Jijin 기업이 캐나다 Continental Gold 사를 인수 후 약 6억을 투자하여 금광 시설을 구축
   - 동 금광은 3.7백만 온스(105톤) 매장량을 갖고 있는 대규모 지하광산으로서 향후 14년간 채굴 예상 및 이로 인한 세금과 로열티 약 3조 페소(8억불) 수입 예상
   - 최첨단 공법과 기술을 활용하여 금과 구리를 채굴하게 될 중남미 유일 모델의 금광으로 기대
   - 동 금광에서는 9월부터 채굴이 시작되었으며 올 연말경에 약 2톤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7톤 생산 예상 
   - 2,300여명 고용 창출에 기여

ㅇ 광업.에너지부는 상기 부리티카 금광 개발 포함 그라말로테, 미네사, 케브라도나, 마르모토 등 5개 대형 프로젝트가 경제회생에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4년안에 13.5억불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함.

 

3. 유엔기구, 콜롬비아 최대 석탄광산(세레혼) 일부 사업 중단 권고

ㅇ 유엔 인권.환경고등판무관실은 콜롬비아 정부에게 북부 과히라 주 소재 세레혼 석탄 광구 일부를 폐쇄할 것을 권고함. 
    - 유엔기구는 해당 석탄 채굴 지역은 와쥬(Wayu) 원주민 집단 거주 지역으로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보건위생에 더욱 취약하며, 환경오염 위험 에 항시 노출되어 있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 기본권 존중 차원에서  콜롬비아 정부가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 

ㅇ 이에 대해 세레혼 광산측은 동 요청을 거부하고, 환경과 현지 주민 건강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채굴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대표와 지역정부간 원할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함.

 

4. 콜롬비아 4개 전력회사, 중미 전력시장 석권

ㅇ 콜롬비아 4개 전력회사(EPM, ISA, Celsia, GEP)는 약 10여년 전부터 벨리스를 제외한 중미 전역에서 발전.배전 시장에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관련 시장을 석권하고 있음. 
    - 특히 과테말라, 파라과이 시장에 대한 참여 비중이 가장 높음

 

 * 출처: 주콜롬비아 대사관(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