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Aldo Garcia 통신인프라주택부장관은 5.18()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붕괴위험에 처해 있는 벨리즈(Puente de Belice) 문제 해결방안으로 기존 교량의 보수와 함께 제2벨리즈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량 신설에 필요한 재원조달을 위해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으로부터 차관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그간 아국과 논의해 오던 EDCF차관 도입을 포기했음을 공식화함.

 

1. 주요 내용

 

5.19() 과테말라 Prensa LibreAldo Garcia 통신인프라주택부장관이 전일 국회 청문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 붕괴위험에 처한 벨리즈의 교통량 경감방안으로 동 교량 바로 옆에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CABEI로부터 차관을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보도함.

 

Garcia 장관은 동 교량 신설에 약 15천만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재무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CABEI 차관으로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사전타당성 조사에 7-8개월이 소요되고, 2018년말 또는 2019년초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하여 Julio Hector Estrada 재무부장관은 차관도입은 아직 구상단계로서 구체적인 금액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벨리즈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을 포함한 전체적인 차관 도입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Garcia 장관은 최근 실시된 기존 벨리즈보수공사(공사금액 4천만께찰) 입찰에 단 1개의 업체도 참여하지 않은 것은 건설업체들간의 담합의 결과로 본다고 하면서, 입찰기간을 5.31일로 연장했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금년 말까지는 보수공사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정보출처 과테말라 주요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