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Herland Soliz 국영석유가스공사(YPFB) 사장은 4.15(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브라질 가스 수출량 감소로 금년 1월 평균 51MMmcd(백만큐빅미터/일) 규모였던 수출량이 현재 평균 31MMmcd(백만큐빅미터/일)까지 하락하였다고 발표함. 

       - 금년 1월 대브라질 가스 수출량은 평균 28.5MMmcd(백만큐빅미터/일)였으나, 현재 9-10MMmcd(백만큐빅미터/일)까지 감소
        ※ 볼-브 가스수출계약서상 최소 송유량은 14MMmcd(백만큐빅미터/일)

     o 상기 관련, Alvaro Rios 전 탄화수소부장관은 2011-2014년간 천연가스 수출가는 1MMBtu(백만입방미터)당 9-10불, 수출량은 40-48MMmcd(백만큐빅미터/일)에 달했으나, 현재 모두 절반가량 하락하였다며 금년도 2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

 

 *출처: 주볼리비아대사관(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