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Ravi Ratiram 농업장관은 코코넛 산업을 재건하고 농산물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함.
 - 이번 프로젝트는 코코넛을 재배·가공·유통·수출까지 연결하는 완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데 초점


ㅇ 지난 10년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농업 부문 GDP는 14억 달러에서 6억 5,000만 달러로 줄었고, 코코넛 산업은 오래된 나무, 재식 부족, 병충해 등으로 생산량이 떨어져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게 됨.
 - 프로젝트는 100만 그루 재식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브라질에서 들여온 소형 묘목을 활용하는데, 이 묘목은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에도 강함


ㅇ 한편, 세계 코코넛 워터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이며, 코코넛 오일, 가루, 우유, 섬유, 화장품 등도 수요가 높음. 트리니다드토바고의 경우, 기후, 토양, 농업 기술과 기업가적 역량을 바탕으로 코코넛 제품 생산과 상업화가 가능함.


ㅇ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명 이상의 농민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묘목 제공, 교육, 연구, 병충해 관리, 가공 능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 생산과 글로벌 시장 참여를 추진할 계획임. 농업연구소(CARDI)는 묘목 정원 조성, 병충해 관리, 고품질 묘목 확보 등으로 산업 재건을 지원할 예정임.


ㅇ 농업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경제 다변화, 농촌 개발, 코코넛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보고 있으며,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문자 그대로, 비유적으로도 씨앗을 심는 것”이라고 강조함.

 

 

* 출처: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