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볼리비아 정부는 탄화수소 부문 투자 유치를 위해 석유기업에 최대 50% 수준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신규 법안을 추진 중이며, 계약 과정에서 국영석유공사(YPFB)의 재량을 축소하여 투자자에 대한 법적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힘.
 * 2007년 이후 석유기업 부담 구조는 직접탄화수소세 32%, 로열티 18%, YPFB 계약 조건에 따른 추가 부담 약 10% 수준으로 구성


ㅇ 동 법안은 가스 생산 및 수출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생산량은 2014년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수출액 또한 크게 감소한 상황임.

  
ㅇ 볼리비아 정부는 YPFB와 민간 투자자의 공동 운영 모델을 도입하여 탐사 및 개발을 촉진하고, 탄화수소 생산국 지위 회복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채권 발행 및 증시 상장 가능성 등 자금 조달 방안도 검토 중임.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