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수리남 정부는 6.19-22일간 수리남 Torarica 호텔에서 제3회 수리남에너지오일가스서밋(Suriname Energy, Oil and Gas Summit)을 개최하였으며, 동 서밋에서는 100여개가 넘는 지역 및 글로벌 업체가 참석하였고, 미국 및 가이아나, 도미니카공화국 등을 포함 인근국 정부에서도 다양한 기조연설자들이 참석함.


ㅇ Santokhi 대통령은 6.19(월) 개최된 개막식에서 수리남 정부는 현재 수리남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천명하면서 수리남의 오일과 가스가  수리남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 특히 오일가스 산업과 부가산업이 규제안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으로의 전환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수리남 정부가 가진 숲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

 

* 출처: 주베네수엘라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