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정부는 영국 Mott MacDonald사와 중미항공서비스협회(COCESNA)가 수행한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억 불 규모의 코스타리카 오로티나(Orotina) 신국제공항 사업이 2018년 착공하여 2027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함.

-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대통령은 이번 신공항 건설로 코스타리카 국내 경기 부양과 관광 분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완공시 연간 780만 명의 이용객 처리 가능, 전체 GDP3%에 해당하는 약 15억 불 수입이 예상된다고 언급

- 신공항 건설 부지는 수도 산호세(San José)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태평양 연안 지역(30분 거리)으로 접근성*, 고도(250m), 낮은 자연재해 리스크 등의 면에서 신공항건설에 최상의 입지로 평가

* 동쪽으로 도심, 서쪽으로 태평양 칼데라(Caldera)항과 인접

 

코스타리카는 해변, 화산, 자연 등 생태 관광(Eco Tourism)’으로 유명국가로, 관광객 수와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코스타리카 정부는 신공항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짐.

- 코스타리카 최대 국제공항인 후안 산타마리아(Juan Santamaria) 공항2015년 이미 승객 처리 용량(350만 명)을 초과(430만 명 기록)

 

 

* 정보 출처 : La Nación(2017.5.3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