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칠레 남부 희토류 프로젝트 환경영향평가 승인 획득(6.8.)


o 캐나다 기업 Aclara Resources社는 칠레 남부 Biobio州에서 희토류 채굴 프로젝트 ‘Modulo Penco’*를 추진하고 있는바, 지역 환경평가위원회로부터 6.8.(월) 환경영향평가를 만장일치로 승인받아 최종적으로 환경승인을 획득함.

   * 칠레 철강 기업 CAP社가 Modulo Penco 프로젝트의 지분 28.1%를 보유

  - 동 프로젝트에 대한 총 투자규모는 약 1억 3천만 불이며,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전기차 모터 및 풍력발전용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 생산 목표

  - 2027년 착공, 2028년 말~2029년 초 운영 및 생산 개시 계획

  -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총 2,100여 건의 관계자 및 시민 의견을 접수 및 반영하였으나, 일부 지역 주민단체 및 환경단체는 산림 훼손, 수자원 및 생태계 영향 등을 이유로 환경영향평가 승인 당일에도 시위 


o Aclara社는 동 프로젝트가 환경친화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순환 광물 채취(Circular Mineral Harvesting) 방식의 희토류 생산을 지향한다고 설명하였으며, 동 프로젝트를 브라질 희토류 광산, 미국의 정제 시설과 연계한 미주 희토류 공급망 구축의 일환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2. NovaAndino Litio社, 직접리튬추출(DLE) 프로젝트를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제출


ㅇ 칠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칠레 국영동공사(Codelco)와 칠레 광물기업인 SQM社의 합작법인 NovaAndio Litio社*가 아타카마 염호에서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하는 'Salar Futuro'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를 6월 중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 아타카마 염호 개발 제휴협정 및 민관협력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5.12.25. 설립

 - 약 30억 불 규모가 투자되는 동 프로젝트는 기존 증발식 대신 DLE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량 증가 및 환경 영향 저감을 통한 리튬 생산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


*출처: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