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5.14.(목) 아비나데르(Abinader) 대통령은 가이아나 모하메드 이르판 알리(Mohamed Irfaan Ali) 대통령과 양자 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로 도미니카공화국-가아아나 간 베르비스(Berbice) 광구의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개발 및 향후 생산을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함. 이번 계약은 양국 간의 에너지 안보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음.


o 도미니카공화국은 상기 계약을 통해 자본 투자 면제 및 해당 석유 블록에 대한 1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탐사 개발이 성공할 경우 원유와 천연가스를 우선적인 조건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었음. 아울러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정유사 Refidomsa가 정부를 대표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가이아나 정부가 공식적으로 탐사 면허권을 발급할 예정임.


o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지난 3년간 가이아나를 4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 행보를 보여왔으며, 석유 외에도 농업, 관광, 통상 분야에서도 가이아나 정부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 또한 향후 정유소 및 석유화학 단지 건설 등 추가적인 공동 사업도 검토 중임.

 

 

* 출처: 주도미니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