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마르틴 비스카라(Martin Vizcarra) 대통령은 리마 국제공항 제2 활주로와 새로운 관제탑 건설에 필요한 사업부지 인수인계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앞으로 4년간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확장사업에 12억불이 투자 될 계획이라고 밝힘

 

ㅇ 비스카라 대통령은 2001년 처음 공항 확장공사 양허계약 체결 당시 정부는 2002년 까지 공사에 필요한 사업부지 제공을 약속한 바 있었으나 이러한 약속을 16년이 지난 2018년에야 지킬수 있게 되어 유감이라고 함

 

ㅇ 또한, 2002년 당시 연간 4백만 명 이었던 공항 이용 여객수가 현재 연간 2,3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신공항 건설과 함께 제2 활주로 및 새로운 관제탑을 건설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강조

 

ㅇ 비스카라 대통령은 리마 공항운영사(LAP, Lima Airport Partners)가 확장사업에 투자하는 12억불 이 외에도 공항 주변 호텔 및 컨벤션 센터 건설에 6억불 이상이 투자 될 것이라고 덧붙임

 

ㅇ 이와 더불어 다음 달부터 살라베리 항만 현대화 사업과 대형 광산 프로젝트에 100억불 이상의 새로운 민간투자가 시작 된다고 전하면서, 올해 경제가 4% 이상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

 

ㅇ 마지막으로, 2019년은 민간부문 투자 증가로 인해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정부는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적절한 조치와 철저한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다짐

 

* 정보 출처: Andina 10.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