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리비아 정부, 미국과 리튬 산업 기술협력 확대 추진


ㅇ 볼리비아 정부는 미국과의 기술협력 강화를 통해 자국의 리튬 산업 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힘. 
 - 이는 지난 4월 체결된 핵심광물 분야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페르난도 아라마요 외교장관은 미국 시장이 기술 혁신과 산업 개발 역량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다고 설명하며, 리튬 산업 발전을 위한 미국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함.


ㅇ 볼리비아는 세계 2위 수준의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제 생산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임.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볼리비아 리튬 생산량은 약 2,400톤으로, 칠레의 5만6,000톤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남.


ㅇ 정부는 현재 기술력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미국뿐 아니라 브라질·독일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 산업 및 투자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2. 볼리비아 정부, 광업 투자 유치 위해 세제 혜택 및 법 개정 추진
  

ㅇ 볼리비아 정부는 광업 부문 투자 확대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 대상 세제 혜택과 계약 안정성 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마르코 안토니오 칼데론(Marco Antonio Calderón) 광업부 장관은 정부가 광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년간 조세 안정성을 보장하고 추가 이익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ㅇ 정부는 천연가스 수입 감소 이후 광업 부문이 다시 국가 경제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최근 국제 광물 가격 상승 역시 투자 확대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함.
 -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2014년 광업·제련법을 대체할 새로운 광업법 제정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법적 안정성과 투자 안전성을 강화해 해외 자본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방침
 - 또한, 볼리비아 광물 자원의 국제 홍보를 강화해 광업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

 

 

* 출처: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